요한계시록 1장 13절-20절, 영광의 주님, 우리의 소망 - 나의 큐티 새벽설교
요한계시록 1:13-20은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사망을 이기신 승리자입니다. 또한 교회를 사랑하고 돌보십니다. 우리는 이 주님을 신뢰하며, 세상의 빛이 되라는 부르심에 충실히 응답해야 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요약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3절-20절, 영광의 주님, 우리의 소망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요한계시록 1장 13-20절 말씀을 통해 영광스러운 주님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로마 제국의 박해 속에서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통해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심으로써 그들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다양한 어려움과 도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 동일한 위로와 격려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 말씀을 통해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며 새로운 힘과 소망을 얻기를 원합니다.
본론
1. 영광스러운 주님의 모습
요한은 촛대 사이에 서 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그 모습은 너무나 영광스럽고 위엄 있어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긴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신 모습은 대제사장의 권위를, 눈이 불꽃 같고 발이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다는 표현은 그분의 거룩함과 심판의 권세를 나타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예수님의 얼굴이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다는 표현입니다. 이는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후 얼굴에서 광채가 났던 것을 상기시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순히 반사된 빛이 아니라 그 자체로 빛나는 영광의 근원이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심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2. 주님의 권세와 승리
이러한 영광스러운 모습 앞에서 요한은 죽은 자같이 엎드러집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오른손을 얹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자주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고 소개하십니다. 이는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실 때 사용하신 표현과 동일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예수님께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부활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사망 권세를 완전히 정복하신 사건임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어떤 고난과 위협 앞에 있더라도, 심지어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부활하신 주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3. 교회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돌보심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일곱 금 촛대와 일곱 별의 비밀을 설명하십니다.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를, 일곱 별은 교회의 사자들을 상징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께서 교회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교회는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빛이며, 주님은 그 교회를 친히 돌보고 계십니다.
특별히 주목할 점은 예수님께서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교회의 운명이 전적으로 주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때로는 교회의 미래를 걱정하고 염려할 수 있지만, 주님은 여전히 교회를 붙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영광스러운 주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사망을 이기신 승리자이십니다. 또한 그분은 교회를 사랑하시고 친히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신앙의 가치관이 위협받고, 때로는 박해와 조롱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을 이기신 주님이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신 이 영광스러운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소망합시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빛이 되라고 하신 주님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합시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통해 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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