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6장 1절-14절, 대적의 음모를 이기는 느헤미야의 지혜 - 생명의 삶 나의 큐티 10분 새벽설교
오늘의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은 느헤미야 6장 1절-14절로, 예루살렘 성벽 재건 과정에 느헤미야가 겪게된 어려움과 그의 지혜에 대한 말씀입니다. 느헤미야는 성벽 재건 중 끊임없는 음모와 방해에 직면했지만, 지혜롭게 대응하여 이를 극복했습니다. 그는 사명에 집중하며 불필요한 방해를 거절하고, 거짓 앞에서 단호히 진실을 밝혔으며, 하나님의 원칙을 지켰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지혜로 삶의 도전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10분 새벽설교로 작성하였습니다.
느헤미야 6장 1절-14절, 대적의 음모를 이기는 느헤미야의 지혜
서론
한 직장인이 정직하게 일하던 중, 동료들이 회사 물품을 빼돌리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이 목격자에게도 동참하라고 유혹했지만, 그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이후 그들은 이 직장인을 따돌리고 험담을 퍼뜨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원칙을 지키며 정직하게 일했고, 결국 그의 성실함이 인정받아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은혜를 주신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는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삶의 모든 순간에서 느헤미야와 같은 지혜로운 대응이 필요합니다.
본론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 재건하던 중에 주변에 방해하는 원수들의 음모와 유혹과 도전에 맞서게 되었습니다. 원수들의 음모에 대해 느헤미야는 침착함과 지혜로 대응하였습니다. 느헤미야의 이같은 대응 방식은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끊임없는 원수들의 음모를 이기는 지혜에 대해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혜롭게 거절하라 (1-4절)
먼저, 본문을 보시면 느헤미야는 지혜롭게 원수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의 노력으로 성벽 재건이 거의 완성되어 갈 때, 원수들의 방해 공작이 더욱 교묘하고 강력해졌습니다. 2절을 보십시오.
느헤미야 6: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산발랏과 게셈은 느헤미야에게 오노 평지에서 만나자고 제안합니다. 겉으로는 대화를 위한 제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느헤미야를 해하려는 음모였습니다.
이들의 제안에 대해 느헤미야는 지혜롭게 대응합니다. 그는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고 답합니다. 이는 단순한 거절이 아닌, 지혜로운 대응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사명과 책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고, 그것을 우선순위로 삼았습니다. 총독으로서 당연한 대답이었고, 모두가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지혜로운 대답이었습니다.
오늘을 시작하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우리가 집중할 때, 불필요한 방해나 유혹을 피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좋은 제안'이라도 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뜻에 맞춰져 있다면, 하나님의 뜻이 바로 지혜로운 선택의 기준임을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단호하게 대비하라 (5-9절)
느헤미야가 지혜롭게 거절하자, 대적들은 포기하지 않고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느헤미야를 공격합니다. 5절입니다.
느헤미야 6: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이번에는 봉하지 않은 편지로 거짓 소문을 퍼뜨립니다. 느헤미야가 반역을 꾀하고 왕이 되려 한다는 악의적인 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거짓 소문에 대해 느헤미야는 단호하게 대응합니다. 그는 "이는 네가 친히 꾸며낸 것이라"고 반박하며, 대적의 의도를 정확히 간파합니다. 더불어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힘을 구합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 속에서도 느헤미야가 겪은 거짓된 비방과 음모를 흔하게 만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답답하고 억울한 순간에도 두려워하거나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실을 알고 있다면, 그것을 단호하게 밝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가 필수적임을 잊지 마십시오.
셋째, 원칙대로 대응하라 (10-14절)
마지막으로 대적들은 거짓 선지자를 동원하여 느헤미야를 함정에 빠뜨리려 합니다. 10절입니다.
느헤미야 6: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거짓 선지자인 스마야는 느헤미야에게 성전 안에 숨으라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스마야의 이러한 거짓 유혹은 느헤미야를 더욱 두렵게 만들고, 율법을 어기게 하려는 계략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원칙대로 대응합니다. 그는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들어가겠느냐"고 단호히 거절합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말씀과 자신의 직분을 기억하고, 원칙에 따라 행동했습니다.
우리도 삶의 위기 속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의 신앙 원칙을 지키는 것이 당장은 손해가 되고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가장 안전하고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원칙을 지키며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어떤 음모와 방해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성도 여러분! 우리 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실 때 끊임없는 종교지도자들의 음모와 방해에 직면하셨습니다. 특히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자주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 했습니다. 마태복음 22장에서 그들이 세금 문제로 예수님을 시험했을 때,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지혜롭게 대답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도 대적들의 음모를 지혜롭게 이기셨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우리 주님의 지혜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결론
느헤미야는 끊임없는 음모와 방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성벽 재건을 완수했습니다. 본문에서 느헤미야가 보여준 지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이 됩니다. 첫째,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집중하며 지혜롭게 불필요한 방해를 거절해야 합니다. 둘째, 거짓과 비방 앞에서 단호하게 진실을 밝히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셋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이러한 지혜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서 나옵니다. 우리도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살아갈 때, 어떠한 도전과 음모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고 사명을 완수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하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도전과 음모 앞에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느헤미야처럼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에 집중하며, 진리를 수호하고, 하나님의 원칙을 지킬 수 있게 하옵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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